적당히 위험한 놀이터는 가능한가

놀이터에 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뒤따르는 질문들은… 아무리 잘 디자인 된 위험도 아이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모험, 탐험, 학습, 도전, (현실세계 혹은 원형적 행위의) 재현을 담당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어떻게 소위 ‘적당’한 균형을 가져서 위험 요소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적당히 다치는 건 괜찮다 할 수 있을까? 부모의 마음도 그럴까? 디자이너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을까? 그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