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학습환경 컨설팅 사무소입니다.

교육 목표와 방향에 부합하는 물리적 학습 환경 구축,
커리큘럼, 교수설계디자인 등 학습의 구조와 전개 방식 개선,
소통, 협력, 경험,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학습 요소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습니다.

일하는 사람

본업은 네덜란드 소재 대학 경영학과 선생입니다.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연구 방법(론) 관련 과목들을 가르치고, 학부 단위에서 진로 교육과 셀프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4일 출근합니다. [껍데기]는 언젠가 주업이 되길 소망하는 부업입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여기에 쓰고 있습니다.

[물리적 공간/장소/환경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박사과정 논문 주제이자, 깊은 산 속 외딴 주택에서 보낸 유년 시절이 삶에 미친 영향에 관한 복기인 동시에, 현대건축의 전시장이라 불리는 로테르담과 그 인근에 살며 얻은 경험의 축약입니다. 한때 건축사무소를 운영했던 아버지와, 교사로 일했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환경과 교육에 관한 컨설팅 사무소를 시작합니다.

아내, 두 아이와 함께 10년째 네덜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신학, 교육공학, 교육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동료와 친구들이 있습니다.

들이는 노력의 양과 정성만큼 속도와 변화의 폭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긴 시간을 지나 여전히 기능하는 오래된 물건들과 새롭고 합리적인 생각들을 수집합니다.

가능한 프로젝트 예시

  • 대학 경영학 관련 커리큘럼 평가/개선 (특히 Problem-based learning environment, competency-based assessment, entrepreneurial education 관련된 학습환경 설계나 교수설계)
  • 학부대학 역량개발/진로교육 관련 프로그램 설계 및 개선
  • 대학이나 중등교육 간학문 커리큘럼 설계/개선
  • 연구기관 performance management를 위한 환경 설계 및 개선
  • 기업교육 환경 디자인 관련 전반
  • 자연, 놀이, 장소성, 관계망, 경험 등을 중심에 둔 학습환경 관련 모든 프로젝트

프로젝트 대상과 방식에 제한이 없습니다. 학교와 기업교육 현장, 일반 가정의 거실이나 공부방, 카페나 도서관처럼 사람들이 공부하러 즐겨 찾는 곳, 공원이나 놀이터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 어떤 학습이 일어나는 장소에도 [껍데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학습환경에 특화된 사무소이길 원하지만, 공간 디자인에 있어서는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문성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테고, 교육공학 영역에선 현업에서 활동하는 교수설계자의 역량을 따라가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1인 사무소이긴 하지만 프로젝트에 따라 다른 전문가분들의 힘을 빌려 팀으로 일하거나 다른 프로젝트에 공간/환경 담당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학습에 내용과 형식이 있다면, 배움을 담는 그릇이 콘텐츠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깨닫고 나눌 때 환경과 주고받는 영향에 깊은 관심을 가집니다. 상쾌한 바람이나 창 너머 보이는 어떤 풍경이 우릴 더 창의적으로 만들지 모른다 생각해본 적 있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